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 처서 날에 비가 오면 흉년이 든다는 뜻.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오늘의 영단어 - urbanization : 도시화, 도시 집중오늘의 영단어 - unilateral : 한쪽만의, 독자적인, 단독의, 일방적인여자 입장에선 전통적인 남녀 역할은 재미있게 즐길 만한 것이다. 우리는 남자가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첫 번째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 않은 남자는 좀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크리스티나 호프 서머스 오늘의 영단어 - cut back : 중도에서 파기하다, 중지하다, (경비를)줄이다, (가지를)치다오늘의 영단어 - courtesy call : 예방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